“한인의사.간호사 상주하며 건강 돌봐”
2013-03-08 (금) 12:00:00
▶ 플러싱 ‘센터라잇 헬스케어’ 오픈
▶ 노인.장애인에 의료서비스제공
7일 플러싱에 들어선 센터라잇 헬스케어 데이케어 센터의 그랜드 오프닝에서 마이클 포슬러 대표(맨 왼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퀸즈 플러싱에 1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시니어 데이케어 센터가 들어섰다.
노인과 장애인 및 만성 질병 환자들에게 각종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라잇 헬스케어(CenterLight Healthcare)는 7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고 센터를 소개했다.
센터라잇은 노인 종합 프로그램인 ‘PACE’(first Program of All-inclusive Care for the Elderly)를 통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료, 재활, 레크레이션, 왕복 교통 및 식사를 제공한다. 마이클 포슬러 대표는 "센터라잇의 PACE 프로그램은 회원뿐 아니라 회원의 가족과 커뮤니티에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회원들이 여전히 자택에 거주하며 건강과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공영주차장 근처에 들어선 센터라잇 데이케어 센터는 500여명의 회원을 수용할 있으며 10여명의 한인 간호사와 의사, 테라피스트 등이 상주하며 한인 노인들을 돌보게 된다. 전문 테라피스트이자 플러싱 센터로 부임한 박은식 매니저는 "한인 180명을 포함, 이미 300여명의 회원들이 새로운 센터를 이용할 예정"이라며 "플러싱이 한인 밀집 지역인 만큼 전문 테라피스트를 비롯한 한인 직원들을 더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ACE 프로그램은 주정부로부터 메이케이드나 메디케어 혜택을 받는 55세 이상 노인 중 자격 요건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센터라잇 헬스케어는 뉴욕시 5개 보로와 롱아일랜드 등지에 14개의 시니어 데이케어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718-888-5957 ▲주소: 136-65 37th Ave. Flushing NY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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