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선초 선교역사에서 이민사회 갈 길 찾다

2013-02-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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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목회 3일 선교 영적각성 집회

연목회(연세대 출신 목회자 모임) 주최 선교 영적각성 집회가 3월3일(일) 오후 5시 나성동산교회(담임목사 한기형)에서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를 주제로 열린다. 강사는 조선 초기 선교역사 전문가 양국주(열방을 섬기는 사람들 대표) 선교사가 나선다.

김영일 목사(연목회 회장)는 “조선 초기 선교역사를 통해 이민사회에 다시 믿음과 희망이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회 특별찬양은 기타리스트이며, 한국 휫셔 뮤직그룹 대표, 높은 뜻 푸른교회 예배담당 유지연 장로가 맡는다.

교회주소 2525 W. James M. Wood Blvd. LA, 문의 (213)700-1397


<차용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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