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뉴마 워십’내달 3일 베델한인교회서 열려

2013-02-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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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뉴마 워십’내달 3일 베델한인교회서 열려

지난해 열렸던 프뉴마 워십 집회에서 찬양팀이 감동적인 찬양을 드리고 있다.

15번째 프뉴마 워십이 3월3일(일) 오후 7시 베델한인교회(담임목사 손인식)에서 열린다.

이번 워십의 주제는‘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이다. 이벤트성 찬양 모임을 지양하고 온전히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원하는 프뉴마 워십은 예배자들이 온전한 예배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사역의 비전이다.

이번 집회에는 한국에서 사역하는 찬양 사역자 주리(대표곡-천 번을 불러도) 자매가 초청되었고 여러 교회의 연합 찬양팀이 함께 주께 영광 드리는 시간을 갖는다.

주소 18700 Harvard Ave. Irvine, 문의 (949)854-4010, 정유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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