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성영락교회‘재의 수요일’ 예배

2013-02-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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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Ash)의 날’을 맞아 나성영락교회(임시당회장 박희민 목사)에서는 13일(수) 오전 10시부터 재의 수요일 예배가 있다. 성찬식도 겸해 진행된다. 주소 1721 N. Broadway LA, 문의 (323)22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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