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동포 해외시장 개척요원 모집

2013-02-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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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TA, 28세 이상 30여명...이달 말 접수마감

세계한인무역협회(OKTA)는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2013년 재외동포 해외시장개척사업’에 참여할 개척요원 30여명을 모집한다.

OKTA가 2009년부터 한국 중소기업 시장의 해외 진출을 위해 시작한 ‘재외동포 해외시장개척사업’은 해당 국가와 언어와 문화에 정통한 재외 한인 동포를 한국의 중소기업과 1:1로 매칭시키고, 매칭된 재외 동포들이중소기업의 품목을 가지고 해외 현지에 돌아가 기업을 대신해 시장 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28세(1086년생 이전 출생자) 이상으로 현지 언어에 능통하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며 현지 5년 이상 거주자로 무역 및 마케팅 경험자여야 한다.

참가신청 시 자기소개서와 현지 활동계획서, OKTA 지회장 추천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참가신청은 OKTA 웹사이트(www.okta.net)에서 신청서 및 계획안을 다운로드 받은 후 이달 28일까지 이메일(biz@okta.net)로 접수해야 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개척요인은 한국에서 무역실무 연수를 거친 뒤, 현지로 돌아가 담당 중소기업의 업무를 수행하고 매월 활동 사항을 보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문의는 OKTA 국제사무국 사업팀(전화 82-2-571-1254, 이메일 biz@okta.net)으로 하면 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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