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트 ‘옥상 주차장’ 관계당국 불허로 무산
2013-02-01 (금) 12:00:00
퀸즈 플러싱 파슨스블러바드 선상 ‘뉴욕마트’(New York Mart)에 추진되고 있는 옥상주차장 건립계획<본보 4월7일자 A3면>이 무산됐다.
뉴욕시도시계획위원회는 뉴욕마트가 신청한 옥상주차장 신설 계획을 불허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시계획 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추가 주차 공간 확보는 좋은 아이디어지만 안전문제 등으로 계획을 전면 불허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뉴욕마트측은 오는 14일 퀸즈 상고법원에 항소심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트의 한 관계자는 “주차장은 쇼핑객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옥상주차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조진우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