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와 합의는 사실무근”
2013-01-12 (토) 12:00:00
▶ 헌츠포인트 청과 도매상, 1년 이상 합의점 못찾아
브롱스 헌츠 포인트 청과 도매상들이 현자리 잔류를 위한 뉴욕시와의 합의<본보 1월10일자 C1면>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뉴욕시 관계자에 의해 당초 46개 헌츠 포인트 청과 도매상들과 10년 리스 연장에 대한 잠정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도매상들은 회의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뉴욕시 경제개발공사의 한 대변인은 로컬 경제전문지, ‘크레인스 뉴욕’과의 인터뷰에서 “장기 리스 연장에 대한 청과 이사회의 거부는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뉴욕시와 청과도매상들은 청과시장의 브롱스 잔류에 대해 1년 이상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뉴저지주 정부가 나서 텍스 인센티브 등 여러 혜택을 내세우며 청과시장 유치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1년 뉴욕시와의 10년 리스 계약이 만료된 후, 연방정부로부터 1,000만달러의 재개발 기금 지원을 조건으로 3년 단기 리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었다. 3년 리스 계약은 2014년 만료를 앞두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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