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올해 공사 시작
2013-01-12 (토) 12:00:00
브롱스에 수십년만에 최대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브롱스 코로나팍이스트와 웨스트팜 지역에 10개 빌딩, 1,3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짓기 위한 1차 공사가 올해 여름부터 시작된다. 이 지역은 대부분 공장이나 폐허로 남아있는 창고들이 몰려있는 산업지역이다. 이 일대는 2007년부터 주거지역으로 리조닝이 추진돼 2년전인 2011년 최종 승인됐다.
개발을 지지했던 기포드 밀러 전 뉴욕시의원은 "이번 아파트 단지 건설로 척박한 이 지역이 살기 좋은 거주지로 변모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프로젝트는 개발업체인 ‘시그니처 어반 프로퍼티사’와 ‘모나드낙 컨스트럭션’이 총 3억5,000만 달러를 들여 진행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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