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S 윈도 라이브 메신저 서비스 종료

2013-01-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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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라이브 메신저 서비스가 3월15일 종료된다.

윈도 라이브 메신저 서비스는 이후 스카이프(Skype)메신저로 대체된다. MS는 1998년 MSN메신저를 처음 내놓았고 2005년 윈도 라이브 메신저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후 사진 전달, 화상 전화, 게임 기능 등을 계속 추가했다. 윈도 라이브 메신저에 등록된 계정수는 2009년 기준 3억3,000만개를 넘었지만 현재 이용자 수는 3분의 1수준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MS는 2011년 85억달러에 이베이로부터 스카이프 메신저를 사들이면서 윈도 라이브 메신저와 스카이프 메신저의 통합을 추진했었다. 윈도 라이브 메신저 이용자가 기존 어카운트를 통해 스카이프 메신저에 등록하면 윈도 라이브 메신저에서 사용하던 연락처 등 정보가 스카이프 메신저로 자동으로 옮겨진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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