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셔프라이스 유아용 간이침대 리콜

2013-01-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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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프라이스의 유아용 간이침대 80만 여대가 아기건강에 위험하다는 이유로 리콜 됐다.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8일 아기들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 미국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80만 여대의 피셔프라이스 뉴본락앤플레이 슬리퍼스 제품을 리콜 한다고 밝혔다. 피셔프라이스의 리콜제품은 2009년 9월부터 50달러에서 85달러에 판매됐으며 14가지의 색상으로 침대쿠션과 딱딱한 플라스틱프레임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어 상당수의 소비자들이 선호했다. 하지만 프레임을 지탱하는 침대의 모형 틀에서 곰팡이 균이 발견돼 아기들에게 호흡기 질병을 유발시키는 원인으로 리콜 조치됐다.

실제로 600여 가구에서 곰팡이가 발생했다고 신고한바 있으며 그중 16명의 아기가 기침과 피부 가려움증으로 치료중이다. CPSC는 뉴본락앤플레이 슬리퍼스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침대쿠션을 제거해 모형 틀을 확인하며 어두운 갈색이나 회색 또는 검은 점을 발견하게 되면 제품사용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으며 피셔프라이스 소비자센터(웹사이트:www.service.mattel.com, 전화:800-432-5437)에 곧바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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