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리바게뜨, 타임스스퀘어 진출

2013-01-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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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층 건물 내부공사 거쳐 연내 개점 예정

파리바게뜨가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한다.

파리바게뜨의 맨하탄 독점 브로커인 PD프라퍼티스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 연말 맨하탄 7애비뉴 선상 41가와 40가 사이(567 7th ave) 4층짜리 건물에 20년 리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건물은 각층 1,000스퀘어피트, 총 4,000스퀘어피트 면적으로 내부 공사를 거쳐 파리바게뜨 대형매장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건물은 현재 비어 있는 상태로 6개월여간의 레노베이션 공사와 시 정부 허가절차 등을 거쳐 연내로 개점할 것으로 보인다.2010년 9월 32가에 맨하탄 1호점(6W 32nd St)을 개점한 후 2년 만에 맨하탄 2호점 개점을 앞두게 됐다.

지난 해 뉴저지 에디슨에 동부 7호점을 연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11월과 12월 뉴욕 베이사이드와 뉴저지 릿지필드에 신규 매장을 개점하는 등 뉴욕 뉴저지 상권을 빠르게 공략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2007년 팰리세이즈 팍에 진출한 후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에서 총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올 한해 뉴욕에서만 10개 매장의 추가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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