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이온마운틴 재단, 신학생 25명에 장학금

2013-01-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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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온마운틴 재단(이사장 안경돈 장로)은 지난 27일 미주CTS기독교방송국 공동 주관으로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 신학생 2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장래 하나님 사역에 앞장 설 차세대 리더로 각 교회 목사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일인당 1,000-1,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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