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년맞이 세일 풍성하네”

2013-01-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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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먹거리.전자용품 등 다양한 제품 연초 할인행사

한인업소들이 새해 고객 맞이 세일에 들어가 연초 할인 행사를 줄줄이 연다.
유통업체들은 연말에 팔고 남은 재고를 정리하기 위해 클리어런스 세일을 열고 한인마트들은 각종 먹거리와 선물세트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홈앤홈은 돌핀 마사지기와 탬핑 마사지기를 기존가에서 20% 할인, 종아리 마사지기는 350달러에서 50달러 할인된 299달러99센트에 내놓았다. 또한 모든 쿠쿠 밥솥 구매 시 믹서나 전기 주전자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겨울 점퍼 등 겨울 의류는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국홈은 박홍근 이불과 한국도자기를 반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 품목은 매트리스 커버, 이불, 베개 커버로 구성된 킹사이즈 이불세트와 고급 예단으로 인기 있는 단반상기 등이다.

안경점 디아이샵(The eye shop)은 이달말까지 모든 렌즈를 50% 할인해준다. 시력교정 렌즈와 돋보기 렌즈 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는 다초점렌즈를 안경테와 함께 구매할 경우 시중가 200~250달러에서 50% 이상 저렴한 99달러에 판매한다.
한인마트들 또한 연초를 맞아 저렴한 가격에 먹거리를 판매하거나 각종 선물세트 할인전을 연다. 한남체인은 한국 신고배, 후지사과, 감귤, 카키 스페인 단감 등 각종 선물용 과일박스와 한국산 굴비세트, 떡국떡 등을 할인 판매한다. H마트는 각종 수산물과 정육제품, 한국산 과일을, 한양마트는 새해감사선물전을 열고 건강제품, 정육세트, 떡세트 등을 할인가에 내놓았다.

한편 메이시스 백화점, 시어스, 타깃 등 대형 유통업체들도 일제히 클리어런스 세일에 돌입해 겨울 제품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이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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