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까지 6.1%...내년 신규 일자리는 다소 줄어
뉴욕시 실업률이 2016년까지 6.1%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시 인디펜던트 버짓 오피스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헬스케어와 교육, 첨단기술직의 일자리 창출로 뉴욕시의 실업률은 현재 8.8%에서 6.1%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년 신규 일자리는 5만1,000개가 추가, 올해 7만7,500개보다 줄어들 것으로 분석된다. 일자리가 가장 많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는 분야는 교육과 헬스케어로 약 2만2,300개가 새롭게 추가될 전망이다.
비즈니스와 전문직에서 1만1,700개, 레저와 숙박산업에서 8,100개의 일자리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샌디 피해로 건물 피해가 올해 늘어난 여파로 내년 건설 분야 6,100개의 일자리도 추가될 전망이다. 반면 개인소득 성장률은 3.8%에 그쳐 지난 2년 평균 6.4%에 못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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