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첫 ‘나비 박물관’ 개관
2012-12-22 (토)
미주 한인 최초의 ‘나비 박물관(World of Wings 대표 이익균)’이 21일 그랜드 오프닝 리셉션을 열고 개막을 알렸다.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나비 박물관(1775 Windsor Rd.)의 역사적인 그랜드 오프닝 테이프 커팅은 22일 오전 11시에 실시된다. 이익균(왼쪽) 대표가 자신이 직접 제작한 나비 전시물들을 리셉션 참석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문의: 201-833-4650 <이진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