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주상복합건물 매매 성공

2012-12-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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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캡 그룹 찰스 장 씨등

한인 부동산 업자가 포함된 부동산 그룹이 맨하탄 미드타운의 5층짜리 건물 매매를 완료, 호텔로 개발한다. 부동산 개발업체 하이캡 그룹의 찰스 장씨와 마이클 페라라씨는 최근 44가와 45가 사이 3애비뉴 선상의 주상복합 건물(710 3rd ave)을 호텔개발업체인 맥샘 호텔 그룹에 판매하는데 성공했다.

맥샘 호텔 그룹은 중국계 호텔 개발업자인 샘 창씨가 대표로 내년 공사를 거쳐 고층 호텔로 수직 증측될 예정이다. 이 건물은 현재 8개 유닛의 아파트와 1개의 소매업소로 구성돼 있으며 면적은 8,000스퀘어피트다. 찰스 장씨는 “최근 미드타운을 중심으로 오래된 건물을 구입한 후 레노베이션 또는 신축하는 호텔 개발 붐이 불고 있다”며 “실제로 지난 8월 38가에서만 4채의 건물을 호텔개발업자에게 판매했다”고 말했다. 이 건물은 약 2년간의 건축기간 후 50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로 개발된다. ▲문의:646-33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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