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 피해자 돕기 기부 프로젝트 참여

2012-12-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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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유니온시티 필하모닉연주회 개최

한인 업체 후원 샌디 피해자 돕기 기부 및 예술 프로젝트<본보 11일자 C1면>가 뉴저지 유니온시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주최 연주회로 확산된다.

갤러리 호가 기획, 신한은행과 에듀코라, 슬라이맨 애비뉴, 테이크31 등 한인 업체들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갤러리 호가 제공한 엽서에 참여자가 사인을 해서 되돌려주면 사인의 대가로 새돈 2달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독특한 프로젝트다. 기부를 희망하면 2달러와 함께 받은 신한은행 봉투에 본인이 원하는 액수를 넣어 즉석에서 기부할 수 있다. 기부를 원하지 않으면 사인 참여까지만 해도 된다.

유니온시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는 18일 맨하탄 심포니 스페이스 홀(2537 Broadway New York NY)에서 열리는 ‘제 1회 유니온 시티 영 아티스트 컴패티션 우승자 연주회’에서 참석자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예든 예술 감독은 “새로운 형식의 프로젝트를 통해 흥미로운 기부 문화 경험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이번 연주회가 음악을 통해 샌디 피해자를 돕기 위하 감동이 기부로써 표현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주회에는 브라이언 스택 유니온 시티시장이 참석하며 2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1등과 2등 입상자는 오후 8시, 3등과 장려상 입상자는 오후 4시30분에 연주를 하게 된다. 이날 대상 수상자도 발표된다.
문의:www.unioncityorchestra.org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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