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봉사단체 8곳에 총2만달러 후원금 전달

2012-12-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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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크아시아나, 창립 5주년 기념 나눔 행사

한인봉사단체 8곳에 총2만달러 후원금 전달

뱅크아시아나 허홍식(앞줄 가운데)행장이 2만 달러의 후원금을 뉴욕과 뉴저지 한인봉사단체 8곳에 전달하고 있다.

뱅크아시아나(행장 허홍식)가 12일 뉴저지 팰팍지점에서 ‘창립 5주년 기념 나눔 행사’를 열고 뉴욕과 뉴저지 한인봉사단체 8곳에 총 2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수혜 단체는 이노비(국내외 장애어린이 & 노인 지원), 뉴저지밀알선교단(장애인 지원), 뿌리교육재단(9,10학년 고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 뉴욕한인봉사센터(가정급식 지원), KCC한인동포회관(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 아름다운재단 USA(장애인 지원), 패밀리 터치가정상담소(프로그램 지원), 미주한인청소년재단(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및 유스개발 지원) 등으로 이날 각각 2,500달러씩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허홍식 행장은 “한인사회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11월 말 뱅크아시아나의 총자산은 2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표방, 창립 5주년을 맞아 한인 비영리 봉사단체들에게 조그마한 나눔을 실천 하게 됐다”고 밝혔다.

뱅크아시아나는 이날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한인사회에 대한 지원을 점진적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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