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뉴욕취항 20주년 기념행사
2012-12-11 (화) 12:00:00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승무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학용 JFK공항서비스지점장(뒷줄 왼쪽 네 번째)이 JFK 공항 관계자들과 아시아나항공 뉴욕취항 20주년 기념 떡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뉴욕노선 취항 20주년을 맞아 10일 JFK 공항 아시아나 항공 청사(터미널 4)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약속했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1시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아시아나 항공 게이트 27에서 축하 떡 케이크 커팅과 탑승객에 기념품 증정 및 음료와 떡 제공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서학용 JFK 공항서비스 지점장은 세관(CBP), 터미널 4의 운영사인 JFKIAT LLC, 연방교통안정국(TSA)의 책임자 등 공항 관계자들이 초청된 기념식에서 “아시아나 항공의 뉴욕취항이 성년의 해인 20주년을 맞았다”며 “이를 도약의 계기로 삼아 승객들에게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최측은 출발을 기다리는 아시아나 항공 승객 207명에 음료수와 축하 떡 케이크를 나눠주며 탑승시에는 기념품도 증정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1992년 12월10일 주 2회의 뉴욕노선의 취항을 시작한 이래 현재는 매일 운항으로 뉴욕-인천간 승객을 실어 나르고 있다.2009년 ATW 선정 ‘올해의 항공사’ 상, 2010년 스카이트랙스 선정 올해의 항공사상, 2011년 글로벌 트레블러 선정 올해의 항공사‘ 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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