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센추리아 코너땅 매입 200만달러 출연키로

2012-12-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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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리 타운

뉴저지 포트리 타운이 센추리아 서쪽 개발부지 코너 땅 구입을 위한 약 200만달러의 자금을 출원키로 결정했다.

포트리 시의회는 지난 5일 183 메인스트릿 땅 소유주와의 법률적 합의를 위한 총 205만 달러의 비용을 출원키로 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이 중 195만 달러는 채권을 발행해 마련키로 했다.

이 땅은 터커 디벨롭먼트가 개발키로 한 센추리아 서쪽부지 르모인 애비뉴와 메인 스트릿 코너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우리아메리카 은행이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이 땅은 당초 공원 등 공공시설물로 개발 될 계획이었으나 개발계획이 변경되면서 땅 소유주가 반발, 타운정부 및 개발사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부지 소유주는 "공원 등 공공시설물이 아닌 상업용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면 200만 달러는 어림도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운 관계자는 “부지 소유주와의 계약이 성사될 경우,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내년 6월30일까지 건물을 비워줘야 한다”고 밝혔다.<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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