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베이사이드에 한인샤핑센터 또 들어선다
2012-12-07 (금) 12:00:00
퀸즈 베이사이드에 또 하나의 대형 한인 샤핑센터가 탄생한다.
6일 한인 건설업체 ‘연합토목’에 따르면 한인 부동산개발사 ‘209노던 투자그룹’은 이달 말부터 퀸즈 베이사이드 노던블러버드 209가 인근 선상(209-35 Northern Blvd)에 대형 샤핑센터 조성을 위한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209 노던 투자그룹은 지난 2008년 노던블러버드 선상의 코퍼럴 케네디 스트릿과 210가 사이에 위치한 닷지 중고차 매장을 매입, 이 자리에 샤핑센터 건설을 추진<본보 2008년 4월30일자 A1면>했으나, 당시 부동산 경기가 급랭하면서 공사가 연기돼왔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세워지는 샤핑센터의 부지 면적은 총 1만9,000스퀘어피트 크기로 1층과 2층에 일반 소매점은 물론 전문직 오피스, 은행, 카페, 레스토랑 등 모두 25개 점포를 입주시킨다는 구상이다. 주차장은 지하 1층과 건물 뒤편에 들어서게 된다. 완공 시점은 2013년 후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상가가 완성될 경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한인 베이사이드 상권의 중심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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