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업주 위한 알기쉬운 온라인 세무정보 제공

2012-12-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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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회계법인 차호준 세무회계사

“직접 체험하고 부딪혔기 때문에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의 세무·회계 관리에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노벨회계법인 대표 차호준(사진) 세무회계사는 아내의 한식당 창업을 도우면서 스몰비즈니스가 겪는 세무·회계 문제를 몸소 겪었다. 차 세무회계사는 “2002년 도미 후 아내가 한식당을 열면서 각종 사업 면허 취득, 노동법 문제, 개인 사업자의 세금 보고 문제 등을 모두 내 손으로 처리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의뢰해오는 한인 업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고 말했다.

차 세무회계사는 한국은행 예산회계팀, 삼성생명 재무사를 시작으로 한국과 필리핀에서 세무·회계 업무 등 금용과 회계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다. 연방 국세청에서 발급하는 세무회계사 자격증은 물론 공인 온라인 세금보고 면허, 뉴욕·뉴저지·커네티컷 재무사 면허를 소지하고 있다.


차 세무회계사는 세금, 회계, 장부 기장, 각종 법규를 숙지하지 못해 비용을 과다로 지출하거나 범칙금을 물게 되는 한인 업주들이 많은 것을 보고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내 손으로 하는 세금보고’ 강좌를 열었다.

최근에는 시간상 제약이 많은 업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웹사이트(www.nobeltax.com)를 개설했다. 웹사이트에는 창업 초기 자금조달, 사업체 설립, 면허 취득방법부터 직원고용과 회계장부정리, 소득세 보고 방법 등 스몰비즈니스 업주가 알아야 할 주요 내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있다. 그는 "미국에서 소득과 지출 기록이 정확하지 않거나 세금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으면 과태료는 물론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력있는 담당 회계사를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소: 맨하탄 사무실(303 5th Ave #608 New York NY), 플러싱 사무실(150-03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문의: 646-706-1490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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