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재난관리청(FEMA)이 허리케인 샌디 피해자를 위해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소재 홈디포(Home Depot)에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FEMA 소속 재난 관리 전문가들은 1대1 상담을 통해 재해 피해 처리, 홍수 보험, 효과적인 복구 및 재건축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FEMA에 따르면 재난에 대비해 하수관 역류밸브, 석고보드 및 방열재, 방수 시설 수리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설치할 경우 추후 재해 발생 시 복구비용을 4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다.
상담은 4일 정오부터 오후 6시, 5~8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상담 마지막 날인 9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상담 장소는 퀸즈(75-09 Woodhaven Blvd), 브루클린(5700 Avenue U), 브롱스(1806 East Gun Hill Road), 낫소 카운티(86 Jericho Turnpike), 서폭 카운티(202 Airport Plaza Blvd.)에 위치한 홈디포 매장이다. 사전 예약 없이 상담이 가능하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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