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달러 KACF에 전달
2012-12-01 (토) 12:00:00
BBCN 임직원이 30일 BBCN 맨하탄 지점에서 KACF에 샌디 구호 기금 10만1,000달러가 적힌 체크를 전달하고 있다
BBCN 은행 임직원은 30일 맨하탄 지점에서 허리케인 ‘샌디’ 피해자 구호 성금 10만1,000달러를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구호 성금은 허리케인 샌디 재난 이후 2주 동안 미 전국의 BBCN 임직원들이 모금 운동을 펼치고 은행 측이 모금액에 1대1로 매칭해주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김규성 BBCN 동부총괄 전무는 "한인을 비롯해 샌디로 피해를 입은 가정과 비즈니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모금 운동을 벌였다"며 "직원들이 유급 휴가를 반납하는 등 적극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KACF에 전달된 구호 기금은 추후 논의를 거쳐 12월 중 샌디 피해자를 돕는 뉴욕시 비영리 단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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