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 만족도 버라이즌 ‘1위’
2012-11-30 (금) 12:00:00
▶ 4G 네트웍 부문선 AT&T 최고
▶ 컨슈머리포트 평가
버라이즌이 가장 만족도가 높은 이동통신사로 선정됐다.
29일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통화품질, 데이터 서비스, 고객지원 등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AT&T, 티모빌, 스프린트는 통화·문자 서비스 품질에서 특히 낮은 점수를 받으며 각각 2-4위를 차지했다. AT&T는 데이터 전송속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버라이즌을 누르고 4G 네트웍 부문에서 1위로 랭크됐다.
한편 컨슈머리포트는 계약이 필요 없는 중소형 이동통신사를 이용할 경우 통신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통신사 이용자의 3분의 2는 프리페이드(Pre-paid) 플랜을 통해 매월 최소 20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답했다.
중소형 이동통신사 중 트랙폰이 통화·문자 품질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1위를 차지했고 컨슈머 셀룰러는 간단하고 저렴한 플랜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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