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택시요금 음성시스템 설치 의무화법안 통과

2012-11-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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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뉴욕시 옐로캡 택시 요금을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게 된다. 뉴욕시의회는 뉴욕시 옐로캡에 전자식 음성안내 시스템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27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시각장애인을 비롯해 시력이 어두운 노년층 승객들이 투명한 요금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이들 승객들은 운전사들이 요청하는 금액을 믿고 지불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다. 옐로캡 택시는 내년 5월1일까지 해당 시스템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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