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월 소비자 신뢰지수 73.7

2012-11-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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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퍼런스보드, 4년 6개월만에 최고치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4년6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미국 경제를 낙관하는 소비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다.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컨퍼런스보드는 1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73.7로 전월의 73.1(수정치)을 웃돌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 73.0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조사센터의 린 프랑코 소장은 "최근 몇 달간 소비자들이 고용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더욱 낙관하게 됐다"고 말했다.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 지수는 전월의 84.0에서 85.1로 높아졌고, 현재 경기 상황에 대한 지수는 10월의 56.7에서 56.6으로 약간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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