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사랑의교회, 노숙자에 미용봉사

2012-11-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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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목사 노창수) 미용봉사팀이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18일 부에나팍에 있는 제일침례교회를 방문, 홈리스 사역을 펼쳤다. 봉사팀 관계자들이 노숙자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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