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남가주사랑의교회, 노숙자에 미용봉사
2012-11-22 (목)
크게
작게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목사 노창수) 미용봉사팀이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18일 부에나팍에 있는 제일침례교회를 방문, 홈리스 사역을 펼쳤다. 봉사팀 관계자들이 노숙자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내년 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 전문가 “중, 의미있는 조처할 것”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해리스는 23%에 그쳐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이 땅을 고쳐주소서’ ‘인종ㆍ교파 초월… 2024 다민족 연합 기도 대회 성료’
교인 수 많으면 부흥한 교회?… 진정한 부흥의 의미란
교인 수 줄어도 교회 재정 큰 문제없다… 교인당 헌금액은 늘어
‘다민족 연합기도대회’ 오는 22일 은혜한인교회
많이 본 기사
마사지업소 불법매춘 불체 신분 한인 체포
잘 나가던 기술·전문직… 취업난에 몸부림
“한인사회 함께 미래로”… 올림픽가 감동의 물결
축제 장터·공연 ‘인기 폭발’… 관람객 ‘인산인해’
‘무지에 가까울 정도로 위기 인식이 없다’고…
‘독도 방문’ 이시영에 日 네티즌 악플 테러..“남의 땅 신경 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