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보습. 스파용품 큰 호응
2012-10-15 (월) 12:00:00
▶ 2012 가을 네일&스파쇼
▶ 비수기 불구 1만여명 참가 성황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은혜) 주최 ‘2012년 가을 네일&스파쇼’가 14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네일업계의 한인들이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은혜) 주최 ‘2012년 가을 네일&스파쇼’가 14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00여개 부스가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올 가을과 겨울에 유용한 피부 보습 제품과 스파용품, 최신 칼라젤용품 등 아이디어 제품들이 다수 선보여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크리스틴발미와 파인펄은 금과 진주 등 천연재료로 만든 에센스 마스크 팩을, 존슨앰손사는 독일 LCN의 유레아와 레드와인리프 등 페디큐어 스파용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처음 쇼에 참가한 스파바디 클리닉은 스팀형 마사지 볼인 아로마 볼 마사지와 움직이는 부황 등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였다. 롱펠로우 송 대표는 “스파 시장에 디톡스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수입한 아로마 제품들은 서비스 고급화와 매출에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네일 팔리시는 더욱 화려해지고 간편해졌다. 하이패션은 호피무늬와 스파클무늬, 분홍색 프렌치 등 화려한 디자인의 대싱디바 스티커형 네일팔리시를 소개했다. 인코코는 페디큐어용을 보강하는 등 약 300가지의 스티커형 팔리시를 판매했다. 호자큐라릭USA는 칼라젤과 아크릴의 장점을 접목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혜 회장은 “비수기에 접어드는 시기임에도 1만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며 “올해는 특히 칼라젤을 좀 더 쉽게 하도록 돕는 최신 브러시 등 기술 보완 제품과 포장은 간소화하고 가격은 낮춘 대용량 제품들이 많이 소개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바디퓨어사가 개별 포장을 줄여 스파제품 가격을 절반으로 낮추는 등 거품을 뺏다. AK스파와 J&A스파도 글래스 볼을 장착한 최신 패디큐어 체어를 할인 판매하는 등 대부분의 업체들이 종전보다 할인 혜택을 더욱 넓게 제공했다.
한편 최근 심해지고 있는 노동법 분쟁과 관련해 열린 노동법 세미나에도 많은 한인 업주들이 참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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