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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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염 치료제 개발 기금마련 걷기대회

2012-09-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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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염 치료제 개발 기금 마련을 위한 ‘웍 포 비전’ 걷기 행사가 23일 뉴저지 베로나 팍에서 열렸다. ‘눈 면역 및 홍채염 재단’(OIUF·대표 데이빗 추)이 주최하고 뉴저지 성모안과병원(원장 다니엘 김)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총 200여명이 참가해 4만5,000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사진은 행사에 참가한 성모안과병원 한인 의료진과 가족들. <사진제공=성모안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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