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설가 이영옥씨 순수문학 신인상

2012-08-29 (수) 12:00:00
크게 작게
미주크리스천문인협회 회원인 이영옥씨가 순수문학 8월호 소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경희사이버대학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한 이영옥씨는 ‘자카란다의 보라꽃 종소리’란 단편소설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심사위원들은 “선명한 소설적 구도와 위기, 반전의 균형이 돋보인 작품”이라고 평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