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섭 장로 초청 간증집회

2012-07-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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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소망교회(담임목사 김재율· 4063 Ingraham St., LA)는 29일(일) 오전 11시 ‘7전8기의 은혜’의 저자 신섭 장로를 초청, 간증집회를 연다. 신 장로는 사업 실패와 2번의 자살 기도 후에 난생 처음 가본 기도원에서 하나님을 만나 재기에 성공한 인물로 그 후 복음전파에 힘쓰며 노숙자 및 저소득층을 돕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한국 기독실업인회, CBS 방송 등에 출연, 간증을 나눈 바 있으며, 학교, 기업, 교회 등을 찾아 수백회의 강연을 했다.

문의 (213)380-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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