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비전교회 2대 담임 김영빈 목사 취임예배

2012-07-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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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리지 소재 세계비전교회(19514 Rinaldi St., Northridge)2대 담임으로 부임한 김영빈(사진) 목사의 취임감사 예배가 22일(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세계비전교회는 1987년 창립 이래 25년간 담임으로 재직했던 김재연 목사가 한국 칼빈대학교 총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김영빈 목사가 지난 6월 부임했다. 현재 이 교회는 김 목사와 온 교인이 한 마음이 되어 새로운 변화와 부흥을 준비하고 있다. 취임감사 예배에서는 김재연 총장이 설교를 하고 손인식 목사(베델한인교회 담임목사) 등 교계 인사들이 축사를 한다.

문의 (818)363-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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