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합 VBS 재미 있었어요”

2012-07-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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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와 샌버나디노 카운티에 위치한 작은 한인 교회들이‘하나님의 챔피언 길러내기’라는 주제로 여름성경학교(VBS)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인적, 개정적 자원이 부족한 교회들이 연합해 공동의 선을 이룬 버뱅크의 한마음제자교회(담임목사 곽두환), LA의 새일교회(담임목사 정병노)와 한미장로교회(담임목사 이운영), 샌버나디노의 창대교회(담임목사 이춘준), 빅토빌의 예수마음교회(담임목사 김성일) 등의 K~학년 어린이들이 참석, 성경을 배우고 게임, 캠프파이어, 태권도 교습, 물놀이 등을 하면서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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