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모세 목사 독창회

2012-07-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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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장애인들에게 휠체어, 크러치, 워커 등의 의류기구를 보내는 데 필요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박모세 목사 독창회’가 600여 청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타운 내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샬롬장애인선교회 대표인 박 목사는 연세대 성악과 졸업연주회 이후 처음 서는 무대에서 성가, 한국가곡, 독일가곡 등을 열창,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박 목사가 부인 박성칠 사모와 수화 찬양을 부르며 하트를 그리고 있다. 문의 (213)369-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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