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나 된 한미 교인들

2012-07-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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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내 방주교회(담임목사 김영규)는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일 한 울타리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필그림 루터란교회의 백인교인들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갈비, 잡채, 김치 등의 한식과 다채로운 미국음식을 즐기며 하나로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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