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찜통더위 시원하게 나세요”

2012-07-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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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전자업소, 냉방 가전용품 독립기념일 파격세일 고객몰이

4일 독립 기념일을 앞두고 한인 전자 업계가 파격적인 할인으로 고객 유치에 나섰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특히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 여름 가전제품들의 할인폭이 더욱 커지고, 할인 품목들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
홈앤홈은 창문형 에어컨과 이동형 에어컨, 선풍기 등을 10% 할인하고 있다. 에너지 스타 제품 구입시 50달러가 즉석에서 할인돼, 이를 활용하면 6,000BTU 용량의 창문형 에어컨은 기존 214달러99센트에서 148달러49센트로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독립기념일 할인 기간 동안 에어컨은 용량에 따라 66~140달러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는 699달러99센트상당의 LG포터블 에어컨을 499달러99센트에 판매 중이다. 산뜻한 디자인의 제습기능을 갖춘 저소음형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각종 선풍기도 10~30% 할인하고 있어 날개없는 선풍기는 139달러99센트면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대우 클라쎄 김치 냉장고 스페셜을 진행, 2,299달러99센트 정가에서 할인, 현재 1,999달러99센트에 판매하고 있다.


조은전자는 세탁기 특별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주에는 시공업자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4.3CF LG세탁기는 999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다. 3.7CF 용량의 899달러 상당의 LG 세탁기는 549달러, 999달러 상당의 세탁기는 649달러면 구입할 수 있는 등 4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저지 하이트론스는 지난주부터 전품목 40%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LG와 삼성 세탁기를 599달러, 18cu.ft용량의 프리지데어 냉장고는 4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1만2,000BTU 창문형 에어컨은 299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다. 오세풍 상무는 “독립기념일 할인행사가 시작된 지난 주, 찜통더위까지 더해지면서 여름 냉방 가전제품의 판매가 2배나 증가했다”라며 “공휴일인 독립기념일 당일에는 더 많은 손님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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