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24일 H마트…각 매장서 시식.할인 이벤트푸짐
한국의 대표 수산물 브랜드 ‘바다 애찬’의 홍보행사가 22~24일 H마트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바다 애찬’[은 한국 수협중앙회의 수산물 브랜드이다. H마트는 유니온과 노던156가, 릿지필드, 에디슨, 잉글우드 매장에서 시식행사 및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건오징어와 냉동 코다리, 다시멸치, 간장게장, 양념 게장, 바다 장어 등 약 10종류의 수협 자체 상품 뿐 아니라 근해통발수협의 바다 장어, 성산포수협의 갈치, 완도금일 수협의 다시마 등 지역 회원조합의 우수상품도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수협측은 “2007년 뉴욕으로 수출을 시작할 당시에는 판매가격이 높았으나 그간 우수한 바이어를 확보하고 정부 예산과 자체 예산을 더해 우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라며 미주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수협에 따르면 동부 지역 수출액은 2009년 21만5,000달러에서 2011년 51만8000달러로 2년 동안 2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장흥군수협의 매생이와 부안수협의 뽕잎조미김, 경인북부 수협의 황태채가 미국에 처음 수출되는 등 미국내 인기에 힘입어 매년 수출상품의 종류도 늘고 있다. 2011년 미국 수출 품목은 건파래, 김자반, 쥐치포 등 25개 품목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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