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Visa’ 정부차원 지원요구
2012-06-22 (금) 12:00:00
▶ 경제인협, 뉴욕총영사관에 프로그램 재추진 요청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강병목)가 한국인 특별 취업비자(E-3 Visa) 프로그램의 적극 추진을 요청했다.
경제인협회는 21일 뉴욕총영사관에 보낸 공문에서 “한미 FTA 협상 당시 미국이 한국에 연간 1만5,000개의 ‘E-3 코리아 비자’ 도입을 약속했지만 발효시점에서는 이 건이 추후 논제로 결론이 나고 제외됐다”며 “이번 미국 국회회기의 비준 과정에서 다시 적극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특히 캐나다와 멕시코, 싱가포르 등의 다른 국가에서는 미국과 자유로운 인력 시장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비자 쿼타가 확보돼 있다며 한국의 경제 규모와 인력을 감안할 때 이 비자 프로그램의 재추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강병목 회장은 “현재 많은 회원업체들이 한국인 및 유학생에게 폭넓은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정부 차원에서 한국인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 프로그램을 미국 정부에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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