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기독교인
2012-06-13 (수) 12:00:00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라는 성경 구절을 좋아한다. 한자로 ‘믿음’을 쓸 때는 ‘신앙(信仰)’이라고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통 믿을 ‘신(信)’을 쓰지만 이 말은 믿음이란 뜻보다 너를 믿는다, 신뢰한다는 뜻이다.
나는 믿을 신(信) 자를 좋아한다. 기독교인은 첫째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정직해야 한다. 성실해야 한다. 부지런해야 한다. 겸손해야 한다. 그렇게 되어야 기독교인, 바른 신앙인이다.
정직한 사람이 되려면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예수를 믿으면 반드시 변화된다.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신다고 믿는다. 그렇게 되어야 참 기독교인이다.
신성철 / 오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