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참, 하계 인턴 102명 오리엔테이션

2012-06-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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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 하계 인턴 102명 오리엔테이션

미한국상공회의소는 1일 인턴십 프로그램에 선발된 한인 학생들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인턴 선발 및 매칭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HR Cap사의 존 정(오른쪽) 부사장이 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의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선발자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1일 맨하탄에서 열렸다. 올해 선발된 103명의 참가자들은 오는 6월4일부터 뉴욕·뉴저지 일대 한국계 기업에서 10주간의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 인턴십 프로그램은 올해로 8회째로, 처음보다 규모 면에서 5배 이상 커졌고, 참여 기업의 수도 3배 증가했다.

1일 인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남태욱(27)씨는 "현실적으로 취업은 고사하고 직접 지원해서는 인턴로 선발되기도 어렵다"며 "이번 프로그램 덕분에 원하던 분야에서 적성을 시험해 볼 기회를 갖게 됐다"고 기뻐했다.

KOCHAM은 한인 인턴십 참여자를 위해 오는 7월13일 중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학생과 기업 양측에서 피드백을 받아 더욱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임종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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