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아마존닷컴 소비자 세일즈 택스 부과한다
2012-06-01 (금) 12:00:00
미국 최대의 온라인 샤핑몰 업체 ‘아마존닷컴’(Amazon.com)이 내년부터 뉴욕주에 이어 뉴저지주 소비자들에게도 세일즈 택스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지난 30일 아마존닷컴의 뉴저지내 유통창고 건립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아마존닷컴과 2013년 7월부터 7%의 세일즈택스 부과 방침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뉴저지주는 온라인 판매업체의 세일즈택스 부과를 의무화하는 법 조항은 없지만 아마존닷컴의 유통 창고건립에 일부 세금 혜택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이 같은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닷컴은 유통창고 건립을 위해 약 1억3,000만 달러를 투입하며 이를 통해 1,500여명의 고용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마존닷컴은 현재 뉴욕주와 캔자스, 노스다코타, 워싱턴, 켄터키주 소비자들에게만 세일즈 택스를 부과하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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