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개솔린 가격 내려간다.
2012-05-30 (수) 12:00:00
올 여름 개솔린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희소식이다.
일반적으로 여행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개솔린 가격이 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갤런당 4달러나 5달러 밑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기름 값을 추적하는 가스버디닷컴(Gasbuddy.com)의 공동 창업자인 제이슨 토즈는 29일 "개솔린 값이 여전히 기록적으로 높기는 하지만, 바로 몇 달 전과 비교하면 싸다고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토즈는 미국자동차협회(AAA)의 통계 자료를 인용해 개솔린의 갤런 당 전국 평균 가격이 4월 초 3달러91센트까지 치솟았지만, 28일 현재 3달러64센트로 거의 7% 하락했다고 설명했다.토즈와 다른 분석가들은 평균 가격이 6월까지도 지속적으로 하락해 하락폭이 갤런당 10센트가 될 수 있으며 여름 후반에 다시 치고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변수도 있다. 경제적인 불안정과 전운이 감도는 그리스 선거, 유럽의 경기후퇴 우려, 허리케인 계절의 도래, 이란 제재를 둘러싼 긴장과 중동 원유 공급원 붕괴 위협 등이 그것이다.게다가 전국 평균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떨어질 수도 있지만, 주 또는 지역마다 큰 편차를 보일 수도 있다.
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