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재 한인식당 ‘길목’ 안전검사 통과 영업재개

2012-05-30 (수) 12:00:00
크게 작게
<속보> 지난 20일 화재가 발생했던 뉴저지 클로스터 소재 ‘길목(Gilmok)’ 식당이<본보 5월22일자 A2면> 26일 영업을 재개했다.

길목식당은 지난 20일 새벽 변압기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주방 일부가 불에 탔지만 다행히 조기진화에 성공해 업소 내부는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

화재 직후 소방국과 보건국의 안전검사를 통과한 길목식당은 지난주 타운 조닝보드의 안전검사까지 모두 통과해 26일 오전 11시를 기해 다시 문을 열었다.
길목식당의 정모 대표는 29일 본보와 전화통화에서 “타운 정부 산하 3개 기관으로부터 안전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받아 영업을 재개하게 됐다”며 “뜻하지 않은 화재로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세옹지마’처럼 더 좋은 서비스로 고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다짐했다.

길목식당은 바비큐 전문 한식당으로 주 7일 오전 11시~오후 10시까지 문을 열며 여름특선으로 냉면과 춘천막국수, 열무비빔밥, 쌈 정식, 수육쟁반 등을 선보이고 있다. ▲문의: 201-750-2400 <이진수 기자>A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