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비 효율’ 가장 중요... 새차 구입시 고려사항

2012-05-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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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를 구입할 때 구매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연비 효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컨슈머 리포트의 최근 조사결과 37%의 응답자들이 새 차를 구입할 때 ‘연비 효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17%의 응답자가 ‘품질’을 가장 먼저 고려한다고 답한 것에 비하면 두 배가 넘는 수치다. 그 다음으로 16%의 응답자가 ‘안전’을, 14%의 응답자가 ‘브랜드가치’를 꼽았고 ‘성능’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응답자가 6%로 뒤를 이었다. 컨슈머 리포트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개스값이 오른 점을 이 같은 현상의 결정적인 원인으로 지목하고, 당분간 이 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 조사에서 73%의 응답자가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전기자동차 등 대체에너지 자동차를 다음 번 자동차 구매시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SUV자동차를 보유한 응답자들은 소형차를 구입하고 싶다고 대답하는 경향을 보였다. <임종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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