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결혼비용 늘어났다
2012-05-22 (화) 12:00:00
2008년 이후 계속 감소하던 결혼비용이 2011년 처음으로 반등세로 돌아섰다.
결혼식준비업체 더낫에 따르면 2011년 기준 결혼비용은 평균 2만7,000달러였으며, 비용의 45%는 음식을 포함해 결혼식 장소의 임대비용으로 사용됐다. 이에 따라 결혼식장 임대료를 낮추기 위해 전통적인 결혼식장 대신 역사적 건물, 공공 정원 등을 찾는 커플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한편 결혼비용 상승의 배경에는 경기가 회복되면서 결혼 당사자 및 부모들의 소비 여력이 늘어난 것과, 결혼식에 소요되는 각종 물품 및 음식들의 비용 상승이 원인으로 지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