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아 개발 소외 안돼!”
2012-05-22 (화) 12:00:00
뉴저지 포트리 센추리아 서쪽부지 개발이 포트리 한인상권에 유리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한인상인들이 조직적인 대응에 나선다.
한상클럽의 김동연 사무총장은 21일 “포트리 센추리아 서쪽부지 개발은 르모인 애비뉴 한인상권과 직결되는 문제로 한인상인들도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타운정부와 개발업체를 상대로 한 소통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상클럽은 포트리에 사업체를 두고 있는 20여명의 한인들이 의기투합, 지난해 창립된 한인 상인 자치 단체로 지난 3월 ‘르모인 애비뉴와 메인 스트릿 활성화 위원회’를 자체 출범시켜 활동 중에 있다.
한상클럽은 이번 포트리 센추리아 서쪽 부지 개발과 관련 포트리타운 플레닝 보드의 서병조 위원을 중심으로 한인 상권 보호 및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고문변호사인 민대기 변호사를 통해 지역 한인상인들의 의견을 타운정부에 전달하는 일도 병행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 한인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화 핫라인(201-306-5000)도 개설해 운영키로 했다.
한편 21일 열릴 예정이었던 포트리 센추리아 서쪽 부지 개발관련 세 번째 주민 공청회는 6월4일로 연기됐다.<이진수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