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주류 판매 허용...커네티컷주 20일부터
2012-05-21 (월) 12:00:00
커네티컷 지역의 일요일 주류 판매 허용이 20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주민들은 앞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류를 구입할 수 있으며 기존에 맥주를 판매해오던 지역 수퍼마켓들도 이제 일요일에도 주중과 동일하게 맥주 판매가 가능해졌다. 또한 메모리얼 데이, 독립기념일, 노동절 연휴는 물론 일요일과 겹치는 독립기념일과 성탄절 및 신년 연휴의 월요일 연장 휴일에도 주류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커네티컷은 인디애나와 더불어 전국에서 일요일 주류 판매를 금지해 온 대표적인 지역이었으며 이번 규정 변경으로 주정부는 520만 달러의 추가 세수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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