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렛포인트 재개발 2025년으로 완공 미뤄

2012-05-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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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윌렛포인트 재개발사업 완공 일정이 2025년으로 미뤄졌다.

윌렛포인트 재개발 사업은 62에이커 부지에 주택과 사무실, 소매점, 공원 등을 3단계에 걸쳐 건설하는 것이다. 뉴욕시는 지난해 첫번째 단계로 68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소매업체와 400유닛의 주택, 387개 호텔 등을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뉴욕시와 개발업체는 그동안 이 지역에 유독물질이 버려지고, 인프라가 전혀 없기 때문에 주거지역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토지 세척과 인프라 구축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시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 지역의 인프라 구축과 토지 환경정비 등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완공 일정이 늦춰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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