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콜롬비아 포파얀 음식축제 한식제공

2012-05-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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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 주빈국 오찬행사 참여

▶ 9월6~9일 전세계 650여 인사 참가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 곽자분)가 콜롬비아의 포파얀(Popayan) 음식축제에 참가해 한국 음식을 선보인다.

올해로 한국-콜럼비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한국이 주빈국(Guest of Honor Country)로 참가, 오는 9월6~9일까지 4일간 한국 음식과 문화를 알리는데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가 참여하는 것이다.

한식세계화추진위의 곽자분 회장은 “전 세계 650여명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주빈국 오찬 행사에 한식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식에 대한 민간과 공공기관들의 관심 및 정책적·재정적 지원이 보다 구체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최초의 미식도시이자 콜롬비아 카우카주의 주도인 포파얀은 천혜의 기후조건을 바탕으로 오랜기간 이어져 내려온 독특한 전통 요리법을 보존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레스토랑 음식부터 백 년 이상 한결같은 방식을 고집하는 지역 특산 요리까지 다양한 미식산업이 발달, 매년 음식축제를 통해 세계인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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